2016.05.08 하마코 시즌 5 직관기

안녕하세요. 5월 8일 일요일에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5 직관을 갔다 왔습니다. 8강 1회차 경기였구요. 1경기는 khaizero vs Pegasos, 2경기는 ssanebong vs Caster 그리고 마지막으로 승자전을 했습니다. 직관을 가기로 한 이유가 첫째는 공주 후후란 카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가루가 필요해서 카드팩 10개 쿠폰을 받기 위해서였고, 둘째는 서울 OGN e스타디움이 이번에 개관을 해서 한 번 구경해볼까 해서 였습니다.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거의 시간을 맞춰서 도착해서 둘러볼 시간은 없었습니다. 1층에서 티켓을 발권하고 16층으로 가서 입장했습니다.

[실사] 2016-05-08 하마코 직관 티켓
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5 티켓
일단 들어가니 최신 시설로 넓찍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. 저는 16층으로 들어갔는데 15층이 무대 층이고 16층은 위층입니다. 일단 선수석은 무대 가운데에 책상을 두고 가까운 거리에 앉아서 경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.

[실사] 2016-05-08 하마코 직관 선수석
경기장 및 선수석
보고 좀 놀랐는데 중계진은 무대 왼쪽에 높이 설치되어 있습니다. 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독특하네요.

[실사] 2016-05-08 하마코 직관 중계진 1
중계진 위치
방송이 시작되고, 여러가지 대회나 이벤트 등에 대한 설명이 끝난 뒤 1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.

[실사] 2016-05-08 하마코 직관 khaizero, Pegasos 선수 2
1경기 : khaizero vs Pegasos
1경기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카이제로 선수가 명치 사냥꾼으로 1승을 따 낸 것이고, 페가소스 선수는 느조스 도적을 사용했는데 아쉽게 느조스를 사용해 보지 못 하고 두 번 패배한 점입니다. 페가소스 선수는 전반적으로 고대신 덱을 이용했고, 카이제로 선수는 비고대신 덱을 사용한 점이 대조적이었는데 결과는 카이제로 선수의 승리였습니다. 다음은 페가소스 선수가 느조스 도적 덱을 사용한 두 경기의 링크입니다.

카이제로 대 페가소스 2경기

카이제로 대 페가소스 3경기

다음은 2경기 입니다.

[실사] 2016-05-08 하마코 직관 ssanebong, Caster 선수 1
2경기 : ssanebong vs Caster
2경기는 ssanebong 선수 대 Caster 선수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Caster 선수를 응원합니다. 그 이유는 Caster 선수 이름이 박종철인데 제 아들과 같은 ‘종’자 돌림인 것 같아서 입니다. 그래서 괜히 가까운 것 같고 응원하고 싶어집니다. 이 선수 요즘 잘 나가더군요. 저번 시즌엔 Time 박종남 선수가 나와서 응원했었고, 저랑 같은 ‘규’자 돌림인 것 같은 honbee 박준규 선수도 응원하고 트위치로 개인 방송도 많이 봅니다. Caster 선수는 사제와 마법사로 매우 잘 하는데 ssanebong 선수와의 경기는 무난하게 이겼습니다. 특이한 점은 ssanebong 선수가 말리고스 주문 드루이드 덱을 가져왔는데 그 덱으로 두 판을 지고 패배했습니다. 다음은 ssanebong 선수가 드루이드로 플레이 한 게임의 링크입니다.

ssanebong vs Caster 4경기

승자전은 접전 끝에 Caster 선수가 이겼습니다. 경기가 끝나고 이번 직관의 주 목적인 카드팩 쿠폰 카드를 받아서 집으로 오자마자 코드를 등록했습니다. 다음날 오전에 고대신의 속삭임 10팩이 제 계정에 들어왔더군요. 감사합니다. 집에 와서 개봉해 보니, 2 영웅, 1 전설 그리고 1 황금 카드가 나왔습니다. 전설과 영웅들을 포함해서 상당 수의 카드들을 갈고 나니 가루가 1,600에 가까워 져서 제가 OP카드라 생각하는 카드들을 갈아서  1,600 가루를 모아 공주 후후란 카드를 만들었습니다.

[스샷] 하마코 카드팩 선물 열고 필요 없는 카드 다 갈고 나서 가루 양 - 1,440
필요 없는 카드들을 간 후 가루 양 – 1,440
[스샷] 공주 후후란 카드 제작
공주 후후란 카드 제작
생각보다 훨씬 빨리 만들게 되었네요. 이로써 크툰, 느조스, 요그사론 고대신 카드 세 장과 말코록, 독한 마음의 자릴, 판드랄 스태그헬름, 공주 후후란 등 현재 저에게 필요한 고대신의 속삭임 카드는 전부 모았습니다. 그래도 꾸준히 세 팩씩 열고 투기장은 일주일에 한 번 씩 하겠습니다. 가루라도 모아야죠.

집에서 적당한 시간에 나서서 대중교통으로 직관을 갔다 오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하고, 게임과 사람들도 보고, 카드팩도 받아서 오는 길에 힐링이 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 시간될 때 한 번씩 하마코 직관 갔다 와야겠습니다. 아, 그리고 하마코가 정규전으로 치러진 첫번째 날이었습니다. 그럼 이것으로 2016.05.08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5 직관기를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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